'1일 1음료'하는 '공차 덕후'가 추천해 믿고 마시는 베스트메뉴 5개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최악의 미세먼지에 눈도 따갑고, 목도 아프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럴 때 우리를 위로해줄 수 있는 건, 바로 쫀득쫀득한 펄이 들어간 달콤한 버블티.


음료 한 잔이면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달달함에 빠져든다.


하지만 버블티 하면 생각나는 공차는 메뉴부터 크기, 토핑, 당도, 얼음량까지 선택해야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처음 간 이들에게는 계속되는 질문이 당황할 만한 정도라고.


그래서 준비했다. 공차 덕후들이 추천하는 실패 없는 공차 꿀 조합 베스트메뉴 5가지다.


1. 블랙 밀크티+펄


인사이트Instagram 'rkc__nih'


블랙 밀크티의 경우 우유의 진하고 깊은 맛이 매력적인 공차 대표 메뉴 중 하나다.


여기에 카사바 뿌리의 녹말로 만든 쫀득쫀득한 식감의 토핑 '펄'은 필수다.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당도 50%에 얼음 레귤러(보통)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당도가 높을수록 맛이 진해지니 취향껏 정도를 선택하면 된다.


2. 타로 밀크티+펄


인사이트공차


타로 밀크티는 영롱한 보랏빛 색감에 고소한 맛이 일품인 인기 메뉴다.


펄을 추가하는 것은 물론이고 짭짤한 매력이 있는 밀크폼까지 올려주면 완벽하다고 한다.


타로 밀크티 당도는 50~70%, 얼음은 적게 하는 것을 추천한다.


3. 초코 쿠앤크 스무디


인사이트공차


초코 덕후들 사이에서 '달달 바이블'로 불리는 음료다.


진한 초코 스무디 사이사이에 달콤하고 바삭한 쿠키 조각이 큼지막하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을 즐기며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마치 쿠키 앤 크림 아이스크림을 마시는 듯한 느낌이 나기도 한다.


해당 음료에 펄을 추가해 먹으면 쫀득쫀득한 씹는 맛을 더 즐길 수 있다.


4. 제주 그린티 스무디+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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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덕후들이 환장한다는 꿀맛 음료다. 녹차의 씁쓸한 맛보다 달달한 맛이 강한 음료다.


스무디 위에 짭조름한 밀크폼이 기본적으로 사뿐히 얹혀 있다. 이 때문에 '달콤+쌉쌀+짭짤' 세 가지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쫀득한 펄까지 추가하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5. 망고 요구르트+화이트 펄


인사이트(좌) Instagram '_yum_food_', (우) Instagram 'j2eun_97'


망고 요구르트는 망고주스에 어릴 적 자주 먹었던 달달한 요구르트를 섞은 맛이다.


이 음료에는 해초 추출물로 만들어 꼬들꼬들한 식감의 '화이트 펄'이 가장 잘 어울린다.


당도는 30% 정도가 적당하다. 기본적으로 달콤하니 당도는 너무 높이지 말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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