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직원 자녀 보육 지원 위해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 개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금융그룹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신한금융그룹이 직원 자녀 보육 지원을 위해 나선다.


6일 신한금융그룹은 신한은행 일산전산센터에서 그룹의 세 번째 공동 직장어린이집인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 개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2017년 3월 서울 강북구 도봉로에 위치한 '신이한이 강북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작년 9월에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신한 꿈나무어린이집'을 개원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을 열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그룹 소유의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보육 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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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한금융은 그룹사 전체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지난해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3년간 총 150개의 공동육아나눔터 구축을 목표로 작년 42개소를 완공했으며, 올해도 전국 각지에 58개의 '신한꿈도담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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