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옷 주름 쫙 펴주는 '테팔 퀵 스티머' 모델로 박나래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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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신제품 '테팔 퀵 스티머'에 연예인 박나래 모델로 기용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종합생활가정 용품 전문브랜드 테팔이 새로운 광고모델을 내세웠다.

5일 테팔은 연예인 박나래를 '테팔 퀵 스티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테팔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tvN '짠내투어', '놀라운 토요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박나래의 이미지를 높이 평가해 '퀵 스티머'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박나래는 지난 2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 상하이 편 촬영에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 제품을 직접 챙겨가 출연진의 옷을 다려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사용한 '테팔 퀵 스티머 액세스 스팀 미닛'은 강력한 스팀으로 생활 속 크고 작은 주름을 쉽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테팔

900g의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 없이 편안한 의류 관리를 할 수 있고, 휴대가 간편하다.

또 짧은 예열시간과 직관적인 충전 알림등이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테팔은 특히 고온 연속 스팀 기능이 매일 세탁하기 힘든 셔츠, 교복 등 의류의 불쾌한 냄새 제거는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을 99.9%까지 살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프 스탠딩 디자인은 제품 사용 중에도 안전하게 내려놓을 수 있으며, 작은 크기로 좁은 공간 걱정 없이 보관이 편리하다.

제품은 오랜 사용과 세척이 편리한 150mL 물통과 의류 소재에 따라 세심한 관리가 가능한 패브릭 브러시, 스팀 커버와 함께 옷걸이 거치대 등이 함께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