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도시락 배달 봉사 진행했다
4일 멕시카나는 지난 28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사회 공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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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멕시카나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멕시카나가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4일 멕시카나는 지난 28일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사회 공헌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행복도시락 서울 송파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멕시카나 임직원들이 참여해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배달했다.
또한 행복도시락을 통해 중·석식을 제공받는 대부분의 연령대가 10대인 것을 감안해 멕시카나는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식품인 치킨을 매월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앞으로도 지역 사회 주민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멕시카나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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