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휠라코리아, 실적 노이즈 해소…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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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실적 개선세 나타내 호실적 확인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상향 조정'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휠라코리아에 대해 실적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4일 신한금융투자는 휠라코리아의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9.4% 상향 조정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아큐시네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으로 3872억원, 2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확인했다.


이어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신제품 론칭 시점 차이에 따른 매출 이연과 연중 진행된 판촉행사 등으로 인해 예상치(270억원)를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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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00.1% 증가 


이번 이큐시네트의 실적은 휠라코리아 자체 부문에서의 호실적을 확인해 줬다는 평가다.


아큐시네트를 제외한 휠라코리아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6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00.1% 증가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들은 올해 연간 휠라 자체부문 영업이익이 1907억원으로 전년대비 16.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세부 부문 실적 확인은 필요하나 그간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킨 실적 노이즈는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및 로열티 부문 실적 호조세 역시 지속 중으로 실적 모멘텀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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