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톤·쿨톤 모두 얼굴에 형광등 켜진다는 삐아 신상 틴트 '핑크 시네마' 시리즈

Instagram 'bbia.official'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지각 때문에 아침에 화장을 못해도 입술만큼은 절대 포기할 수 없다.

요즘은 남녀 가리지 않고 입술에 생기를 돌게 하기 위해 립 제품은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늘 아래 같은 발색은 없다'라는 명언에 걸맞게 립 제품은 매번 다양하고 신선한 색상으로 새롭게 출시되곤 한다.

Instagram 'bbia.official'

최근 코스메틱 브랜드 '삐아'는 신상 '라스트 벨벳 립 틴트 6 THE PINK CINEMA'를 출시했다.

삐아의 설명에 따르면 '핑크 시네마'라고도 불리는 이 제품은 한 번의 터치만으로 또렷한 입술을 연출하며, 블러 처리한 듯 결점을 감춰준다.

롱 래스팅 기능도 있어 장시간 컬러가 유지되는 점도 주목할만하다.

bbia

인기가 많아 벌써 6번째 시리즈로 나온 라스트 벨벳 립 틴트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검증된 베스트 제품이다.

핑크 시네마는 영화 장르를 떠올리게 하는 '핑크로맨스·핑크코미디·핑크스릴러·핑크갱스터·핑크멘터리' 총 5가지 색상이며 웜톤, 쿨톤 고민 없이 맞는 색상을 고르면 된다.

가격은 1만 2천원이며 삐아 공식 사이트 및 드러그 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