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쥬르, 생기 가득 환한 피부를 위한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 출시

사진 제공 = 보나쥬르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보나쥬르가 생기 가득한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신제품을 판매한다.

27일 보나쥬르는 피부에 생기를 더해줄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은 비타민이 고농축 된 액상 타입의 세럼으로 시원하게 발리면서 방금 마스크 팩 한 듯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나무 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을 무려 72.62%를 함유하고 있어 밝고 생기 있는 피부를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좌) 사진 제공 = 보나쥬르, (우) 보나쥬르 공식 홈페이지

또한 자외선에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콤플렉스와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낮과 밤 모두 사용 가능한 일명 '잡티 세럼'으로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 침착을 예방해주고 새로운 잡티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보나쥬르는 '초록 비타민 세럼'이라 불리는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과 함께 강력한 보습력을 더한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크림'도 함께 선보였다.

생기 가득 밝은 피부로 만들어줄 보나쥬르의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과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 및 입점 된 주요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