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화보서 '11자 복근' 드러내며 '넘사벽' 몸매 뽐낸 이하늬

나일론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배우 이하늬가 물오른 미모로 '러블리 섹시 끝판왕'의 본보기를 보였다.

27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은 현대판 마릴린먼로로 변신한 이하늬의 새로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특유의 밝고 꾸밈없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매력 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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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트한 청바지에 청재킷만 걸친 이하늬는 선명한 11자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데님룩을 재해석해 선보인 이하늬의 모습은 사랑스럽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다.

또한 이하늬는 생크림 케이크, 풍선껌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팡팡 터지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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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면서도 섹시한 분위기까지 자아내는 이하늬의 모습에 과연 그의 매력은 어디까지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자칫하면 난해할 수 있는 청청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낸 이하늬의 새로운 화보를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배우 수식어를 얻어낸 이하늬는 SBS '열혈 사제'에서 파이팅 넘치는 욕망 검사로 분해 또 한 번의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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