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세븐일레븐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세븐일레븐이 봄맞이 맥주 이벤트를 준비한다.
27일 세븐일레븐은 3월을 맞이해 '해피 비어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총 50여개의 4캔 1만 원 외산 맥주 상품 중 아사히, 칭따오, 하이네켄, 호가든 등 베스트 외산 맥주 11종을 선정하고 풍성한 고객 경품 행사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에서 외산맥주 행사 상품 구매 후 홈페이지를 통해 영수증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25명에게 'LG그램 노트북'을 증정한다.
이번 세븐일레븐 '해피 비어 페스티벌'은 다음 달 1일부터 4월 말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