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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하고도 화보 무보정 컷에서 완벽한 '여신 미모' 뽐낸 김태희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김태희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ellcure_official'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둘째 임신 사실을 알린 김태희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26일 코스메틱 브랜드 셀큐어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인 김태희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태희는 지난 2월 중순 경기도 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오는 3월, 4월 신제품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40대라고는 믿기 힘든 꿀 피부를 자랑한다.


인사이트Instagram 'cellcure_official'


특히 핑크색드레스를 입고 얼굴에 옅은 미소를 지은 김태희의 모습은 그 자체로 범접할 수 없는 우아함이 풍겨져 나온다.


잡티 하나 찾아볼 수 없는 김태희의 우월한 외모에 화보 촬영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모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태희는 화보 촬영을 진행했던 당시 임신 중임에도 붓기 하나 없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셀큐어 측은 해당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달라진 아침 피부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김태희는 아름다운 자태와 완벽한 포즈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cellcure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