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방글라데시 시장 디지털 전략 강화…글로벌 기업과 제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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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우리은행이 방글라데시 시장 디지털 전략을 강화한다.


26일 우리은행은 방글라데시 현지 디지털 영업 강화를 위해 금융상품 판매 업체, 현지 시장점유율 1위 전자지갑업체 등과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25일 방글라데시 다카지점을 통해 현지 금융상품 추천 사이트 '뱅크컴페어비디'와 업무제휴를 맺고,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리테일 대출상품 판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현지 시장점유율 1위 전자지갑 업체 '비캐쉬'와 해외 송금 서비스 업무제휴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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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996년 국내 최초로 방글라데시에 진출해 6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 대상 기업금융에서 현지 리테일 공략을 위한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디지털 전략으로 디지털뱅킹 플랫폼 활용, 글로벌 디지털 선도기업과의 제휴 등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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