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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콜라겐 제품군, 430만병 판매 돌파했다"

25일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콜라겐 제품들이 201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3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국제약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일명 '먹는 화장품'의 인기가 뜨겁다.


25일 동국제약은 '센텔리안24'의 콜라겐 제품들이 2015년 9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3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너뷰티 제품인 '프리미엄 콜라겐 3200'과 '마시는 콜라겐 3000', '짜먹는 콜라겐 1000'이 그 메인 제품들로, 일명 '먹는 화장품'이라고 불리며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다.


이중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이 특히 인기이며, 오는 26일 오후 2시 40분 롯데 홈쇼핑을 통해 추가 방송도 진행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프리미엄 콜라겐 3200은 합성착향료, 합성착색료, 설탕을 함유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방, 당류, 콜레스테롤 등 성분이 0%로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국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