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갤럭시 S10, S10+' 자급제폰 사전판매…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한다
25일 11번가는 삼성 갤럭시 S10, S10+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갤럭시 S10' 구매를 고민 중이라면 11번가 혜택을 확인해보자.
25일 11번가는 삼성 갤럭시 S10, S10+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판매 대상 모델은 보급형인 갤럭시 S10e 128G 모델, 갤럭시 S10 128G, 512G 2종, 갤럭시 S10+ 128G, 512G 2종이다.
또한 11번가 단독으로 모든 사전 구매고객에게 슈피겐코리아 휴대폰 액세서리 제품의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삼성전자에서 준비한 사은품도 풍성하다.
11번가 관계자는 "11번가 휴대폰샵에서 자급제폰은 물론 SK텔레콤 가입상품까지 온라인에서 가장 편리한 휴대폰 구매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