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희망재단, 울산·상주·포항에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인사이트사진 제공 = 신한희망재단 


신한희망재단,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 진행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신한희망재단이 공동 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이어갔다.


24일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22일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신한 꿈도담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포항시 정기석 복지국장 및 시의원들, 신한은행 포항남금융센터 장세웅 센터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한희망재단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그룹사 전체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 1월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육아나눔터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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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전한 금융 가치관 확립하도록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구축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맞벌이 가정 초등학생 자녀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희망재단은 지난 18일 개소한 울산 북구, 21일 개소한 경북 상주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포함해 총 42개소의 '신한꿈도담터'를 완공했다.


'신한꿈도담터'는 올해 3월부터 오전에는 영유아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오후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 영어교실·중국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리모델링뿐만 아니라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라며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전한 금융 가치관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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