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취향 저격한 '모닝글로리 2019 신학기 노트'가 출시됐다
22일 모닝글로리는 2019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과 중고생을 위한 노트 250여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ind=link}
;){kind=link}
사진 제공 = 모닝글로리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학생들의 취향을 저격한 신학기 노트가 출시됐다.
22일 모닝글로리는 2019년 새 학기를 맞아 초등학생과 중고생을 위한 노트 250여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등노트는 성숙해진 학생 안목에 따라 해마다 더욱 심플해지는 경향을 보이며, 군더더기를 없앤 카피와 주목도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노트를 고를 때 색감을 가장 중요시하는 중, 고등학생을 타깃으로 2019년 중, 고노트는 컬러 디자인에 가장 중점을 뒀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 모바일 콘텐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학생들의 트렌드에 따라 다양한 방향으로 디자인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스트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