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힐튼 서울, 예비부부 위한 '보타닉 가든 웨딩 프로모션' 선봬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그랜드 힐튼 서울이 예비 부부를 위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 그랜드 힐튼 서울은 싱그러운 봄 빛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한 '보타닉 가든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화이트와 그리너리한 플라워 컨셉의 보타닉 가든 웨딩 프로모션은 신랑, 신부의각별한 의미가 있는 지인만을 초대하는 스몰 웨딩 스타일로 꾸며진다.
최소 70명부터 16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프로모션 이용 고객 '아디엘 샵' 스페셜 부케 세트 제공받을 수 있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본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유러피언 스타일의 테이블 세팅, 프로모션 런칭 기념 특별 할인, 자연을 담은 감성 '아디엘 샵'의 스페셜 부케 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 웨딩 김지혜 실장은 "최근 대중적 기준보다 개인의 취향이나 개성을 중시하고 가까운 지인들과 즐기는 스몰 웨딩을 선호하는 경향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그랜드 힐튼 서울 또한 예비 부부의 취향에 맞춘 스몰 웨딩을 테마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웨딩 스페셜 리스트와의 1:1 맞춤형 상담, 전문 플로리스트들의 품격 있는 플라워 장식, 호텔 수석 셰프들이 준비한 최고급 요리 등 완벽에 가까운 봄 웨딩을 경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