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형광펜으로 색칠했다고 난리난 삼성 19만원짜리 '갤럭시 버드'

인사이트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 TechGenYZ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색깔 추가 유출'기어 아이콘X' 후속 모델…카나리아 옐로우 색상 적용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전자가 애플 '에어팟'에 맞서 야심차게 출시하는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Galaxy Buds)' 실물이 추가로 유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독일 IT 전문 매체 윈퓨처는 카나리아 옐로우(Canary Yellow) 색상을 입힌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이미지를 공개했다.


'갤럭시 버드'는 삼성전자가 지난 2017년 출시한 무선 이어폰 '기어 아이콘X' 후속 모델로 '갤럭시S10' 시리즈와 함께 공개될 예정인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제품이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앞서 유출된 '갤럭시 버드' 디자인에서 화이트 대신 카나리아 옐로우 색상이 적용된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 WinFuture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 음향기술이 적용됐음을 보여주는 "사운드 바이 AKG(Sound by AKG)"라는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어 음질이 한층 강화됐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렇다면 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의 구체적인 사양은 어떻게 될까.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 버드'는 블랙과 화이트, 옐로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8GB 내부 저장공간에 블루투스 5.0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애플 '에어팟'과 달리 '갤럭시 버드'는 '갤럭시S10'에 탑재된 '파워쉐어(Powershare)'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에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가능하다.


인사이트삼성전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 / WinFuture


한편 149유로(한화 약 18만 9,803원)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드'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 예약자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25일부터 시작한다.


삼성전자와 각 이동통신사들이 최종적으로 출고가를 협상 중이지만 '갤럭시S10e' 128GB 모델 경우 89만 9,800원, 기본형 모델인 '갤럭시S10' 128GB와 512GB 모델은 각각 105만 6천원, 129만 8천원에 책정될 전망이다.


사전 예약자는 다음달인 3월 4일부터 '갤럭시S10' 시리즈를 선(先) 개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못할 경우 국내 공식 출시일은 3월 8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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