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차' 마세라티가 2020년 출시할 '제로백 2초' 전기차 알피에리의 환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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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2+2 쿠페 콘셉트카 기반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가 개발 중인 전기차 '알피에리(Alfieri)'가 2020년 출시될 전망이다.


12일(현지 시간) 모터원닷컴 등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알피에리는 2014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2+2 쿠페 콘셉트카를 기반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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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계획이며, 성능은 '고급 스포츠카' 수준이다.


알피에리에 장착될 파워 트레인은 터보차지 V6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전기 모터 3개와 고압 배터리를 사용하는 배터리(전기차)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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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백 2초, 최고 속도 300km/h


퍼포먼스는 최고 출력 460마력, 최대 토크 53kg.m의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2초이며, 최고 속도는 300km/h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페라리, 포르쉐 등 웬만한 고급 스포츠카 부럽지 않은 무시무시한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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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경우 깊고 오목한 그릴이 하단의 크롬 주변부가 사라진 듯한 느낌을 줘 마치 공중에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속도 향상을 위한 공기 역학적인 차체도 눈길을 끈다.


마세라티 관계자는 "알피에리 생산을 위해 올해 말 이탈리아 모데나 공장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면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빠르면 내년 알피에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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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세라티는 알피에리를 포함해 오는 2020년까지 4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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