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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휴가 마치고 밝은 미소로 입국한 오늘(14일)자 'SKY 캐슬' 배우들

'SKY 캐슬' 종영후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던 출연진이 오늘(14일) 오전 한국으로 돌아왔다.

인사이트Twitter 'foryja_0728'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3박 4일간의 짜릿한 포상휴가를 마친 'SKY 캐슬' 배우들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14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SKY 캐슬' 배우들이 태국 푸껫으로 떠났던 포상휴가를 마치고 입국했다.


이날 오전 인천공항 2터미널에는 'SKY 캐슬' 종영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들을 보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팬들이 가득했다.


3박 4일간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출연진은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로 셔터 세례에 화답했다.


인사이트Twitter 'foryja_0728'


인사이트Twitter 'cherish_fairy'


'SKY 캐슬' 인기의 주역인 염정아는 검은색 볼캡과 선글라스를 걸친 채 등장해 공항패션의 진면모를 선보였다.


극중 그의 딸 강예서를 연기했던 김혜윤 역시 풋풋한 모습으로 귀국해 미소를 자아냈다.


각각 차서준, 차기준 역을 맡아 쌍둥이로 출연했던 김동희, 조병규도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며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른 출국임에도 불구하고 굴욕하나 없는 이들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유종의 미를 거둔 뒤 3박 4일간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SKY 캐슬' 배우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들의 사랑스러운 공항 입국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Twitter 'inmyflorescence'


인사이트Twitter 'take613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