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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껫 포상휴가서 '데이트'하는 것 같이 딱 붙어 달달함 뽐낸 예서X기준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배우 김혜윤과 조병규가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SKY 캐슬' 김혜윤과 조병규가 마치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뽐냈다.


지난 13일 배우 김혜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JTBC 'SKY 캐슬' 출연진과 함께 떠난 포상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푸껫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중 김혜윤과 조병규가 선보인 달달한 투 샷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


아기자기하면서도 화려한 배경 앞에 위치한 김혜윤과 조병규는 가깝게 밀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조병규는 청바지에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함을 자랑했고, 김혜윤은 청재킷에 롱 스커트를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둘은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연인 같은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SKY 캐슬'에서 티격태격하던 둘에게 볼 수 없던 설렘 가득한 모습에 보는 이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인기리에 종영한 'SKY 캐슬' 배우들은 지난 10일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으며, 오늘(14일) 휴가를 마치고 귀국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_yoon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