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선물 건넨 사랑스러운 여친에게 주고싶은 '그날 초콜릿'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생리통으로 괴로워할 때 가져다주다면 센스 있다고 뽀뽀세례 받을 제품이 있어 소개한다.
여자친구가 격하게 좋아할 특별한 초콜릿
[인사이트] 이다운 기자 =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생리는 여자를 평생 괴롭힌다.
생리를 앞둔 여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게다가 생리통이 심한 사람은 진통제 없이는 버틸 수 없다.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생리통으로 괴로워할 때 가져다주다면 센스 있다고 뽀뽀 받을 법한 제품이 있다.
바로 유한양행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이 개발한 초콜릿 '피스피스'다.
생리통 증상 완화에 효과 좋은 재료 함유
13일 유한양행 뉴오리진에 따르면 피스피스는 '그날을 위한 평화 한 조각'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뉴오리진은 여성이 그날만 되면 초콜릿 등 단 음식을 찾는 점을 고려해 생리할 때 먹으면 몸에 좋으면서 달콤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피스피스 초콜릿'을 기획했다.
일명 '생리통 증상 완화 초콜릿'으로 불리는 해당 상품에는 여성을 위한 재료가 첨가됐다.
대표적인 재료로는 ▲풍부한 마그네숨과 아연, 칼슘을 함유한 '루이보스 추출물' ▲몸을 따뜻하게 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생강 추출물' 등이 첨가됐다. 생리 중인 여성에게 적합하다는 평이다.
또한 해당 상품에는 감마리놀렌산을 함유한 '보라지오일'이 함유돼 있다. 감마리놀렌산은 월경 전 증후군 증상 완화 및 민감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소 2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피스피스 세트'
뿐만 아니라 피스피스는 식물성 유지와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카카오 버터와 사탕수수만으로 만들어 초콜릿 본연의 맛을 살리면서 건강함을 더했다.
피스피스는 카카오 60%의 다크 초콜릿 '피스피스 비터'와 달콤한 밀크 초콜릿에 헤이즐넛을 더한 '피스피스 스위트' 등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이뿐만 아니라 가족과 연인, 친구를 둔 이들을 위한 피스피스 스위트와 피스피스 비터가 2개씩 들어간 '피스피스 세트'도 있다.
해당 상품은 뉴오리진 쇼핑 카테고리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회원인 경우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회원가입 시 5천원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에 내 선물을 준비해온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게 초콜릿 '피스피스'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 여자친구가 분명 좋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