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타인데이에 '달달+로맨틱' 커플 반신욕 '필수템'이라는 러쉬 '러브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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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밸런타인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둘만의 시간을 좀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신상 입욕제 '러브보트'가 등장했다. 

연인끼리 여행을 가거나 하룻밤을 함께 보낼 때, 보글보글 거품이 올라오는 입욕제는 분위기를 보다 달콤하게 만든다. 

거품이 가득한 따뜻한 욕조 속에서 연인과 함께 몸을 담그고 있으면 서로를 향한 애정은 더욱더 깊어진다. 

여기에 러쉬의 신상 '러브보트'처럼 알록달록한 색과 달콤한 향기까지 더해진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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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에서 한정판으로 출시한 입욕제 '러브보트'는 비주얼부터 사랑스럽다. 핑크빛 하트 모양의 뱃머리를 가진 작은 배 모습으로 앙증맞으면서 귀엽다. 

따뜻한 물 위에 '러브보트'를 살며시 띄워 놓으면 조금씩 녹으면서 알록달록 영롱한 빛깔을 뽐낸다. 

파스텔톤의 분홍색과 하늘색, 그리고 노란색이 물 위에서 보글보글 거품을 내며 퍼져나가는 모습은 영롱하기까지 하다. 

레몬 향, 오렌지 향 등 상큼한 향기까지 솔솔 풍겨 욕조 안의 분위기를 보다 로맨틱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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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연인에게 하루의 고단함을 풀어주고 힐링까지 도와주는 '러브보트'만큼 좋은 입욕제는 없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연인이라면 '러브보트'를 사용해 보는 건 어떨까. 

따뜻함 속에서 더욱더 깊어진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도 있다.  

'러브보트'는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제작돼 구매를 원한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러브보트'는 전국의 러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개(160g)에 1만 6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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