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덕후 환장할 '누텔라+치즈' 홍루이젠 단짠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

인사이트(좌) Instagram 'yjunge__', (우) Instagram 'hungruichen_sindang'


대만 국민 빵집 '홍루이젠'이 내놓은 신상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


[인사이트] 윤혜연 기자 = 대만의 국민 빵집 '홍루이젠(洪瑞珍)'이 다가오는 밸런타인과 화이트데이를 맞아 작정하고 만든 신메뉴를 내놓았다.


'초콜릿 덕후'라면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누텔라 초콜릿 잼이 가득 담긴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가 주인공이다.


12일 홍루이젠은 이날부터 전국 매장에 신메뉴 '악마의 초코 샌드위치'를 시즌 메뉴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에서는 기존의 빨강 줄 대신 갈색 줄을 볼 수 있다. 기존 메뉴인 '치즈 샌드위치'에 누텔라 초콜릿 잼이 들어갔기 때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ungruichen_sangil'


홍루이젠의 샌드위치는 대각선으로 자른 단면에 정갈하고 가느다란 3개의 선이 드러나 '삼선 샌드위치'라고 불린다. 단순한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속 재료가 조화를 이룬다.


신제품의 주인공 누텔라 초콜릿 잼은 강한 중독성과 달콤한 맛으로 '악마의 잼'이라고도 불린다.


자칫 짤 수 있는 치즈 맛을 진한 초콜릿 맛의 누텔라 잼이 잡아주며 '단짠'의 정석이라는 후문이다.


해당 메뉴는 시즌 한정으로 출시됐으나 고객의 반응에 따라 정식 메뉴로 선정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hungruichen_sangil'


맛도 맛이지만 개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않은 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을 맛본 누리꾼은 "너무 맛있어서 사다 준 남자친구가 너무 사랑스럽다", "멈출 수 없다, 말려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역시 살찌는 게 맛있다"며 '웃픈' 댓글도 남겼다.


한편 홍루이젠은 대만에서 지난 1947년부터 70여 년간 전통을 이어온 샌드위치 브랜드다.


국내에는 지난해 3월 상륙해 현재 180여 개 가맹점을 개점하며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sun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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