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여 관객 참여한 2019 커밋뷰티페스티벌 성황리에 종료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스크리에이티브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제2회 2019 커밋뷰티페스티벌'이 다양한 콘텐츠로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지난 9일과 10일 양일 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커밋뷰티페스티벌'은 이틀간 누적 3만 여명의 관객이 방문하며 국내 최대 뷰티 인플루언서 페스티벌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커밋뷰티페스티벌은 뷰티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고객이 밀접하게 소통하고 즐기는 뷰티 대축제로 유에프오크리에이티브가 주최하고, 씬님과 아이스크리에이티브가 주관, 이니스프리가 메인 협찬했다.


이번 커밋뷰티페스티벌에는 씬님, 이사배, 윤쨔미, 다영, 된다, 연두콩 등 100여 명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참여, 현장 곳곳에서 관객들과 함께 눈을 맞추고 교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탑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는 "오늘 팬분들 덕분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라며 SNS에 행사 소감을 올렸다.


메인 무대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하는 뷰티 클래스와 토크쇼, 패션 경매 등이 펼쳐졌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한 '커밋뮤직'은 행사의 열기를 가장 뜨겁게 느낄 수 있는 무대였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스크리에이티브


민스코, 큐영, 후니언 등은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고, 민가든, 소윤, 서울라이트는 트로트-발라드-댄스 장르를 넘나들며 숨겨진 끼와 재주를 발산했다.


커밋팝업 부스에서는 이사배의 그립톡, 다영의 시그니처 로고 티셔츠, 된다의 뿌앵이 원형 손거울, 희용사의 티셔츠 등 다른 곳에서는 살 수 없는 인플루언서 특별 제작 굿즈 수천 개가 완판되며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브랜드와 찰떡 궁합의 인플루언서들이 클래스, 이벤트 등 다양한 콜라보 행사를 진행하며, 관객과 브랜드 간 훌륭한 교량 역할을 수행했다. 


한 브랜드 관계자는 "일반 전시회와는 달리 인플루언서 콜라보 부스 행사 덕분에 모객 및 참여도 증가로 인한 마케팅 효과가 더욱 컸다"고 밝혔다.


페스티벌을 주관한 씬님은 "작년 1회 때는 너무 떨려서 눈물이 났는데 올해는 집 안마당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좋다"며 "올해 더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준비를 해 준 크리에이터 친구들, 멋진 부스로 페스티벌을 빛내 준 브랜드, 무엇보다 귀한 시간을 내어 주신 관객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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