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노스피자 이어 부산 광안리 부티크 호텔 사장님된 래퍼 도끼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래퍼 도끼, 요식업 이어 호텔 사업에 도전장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광안점 사장님 돼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 레코즈'를 이끄는 래퍼 도끼가 부티크 호텔 사장님이 된다.


서울시 용산구에 소재한 특급호텔 '서울 드래곤시티'에 장기 투숙하며 럭셔리함을 뽐냈던 도끼가 한 호텔의 수장이 된 셈이다.


지난 10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에 부티크 호텔인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광안점'을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지하 1층·지상 15층 50실 규모 도끼 이름딴 '스위트룸' 마련


해당 호텔은 오는 16일에 오픈하며, 규모는 지하 1층에 지상 15층 50실이다. 해외 부티크 호텔의 고급스러움과 개성, 비즈니스호텔의 실용성이 접목된 것으로 알려진다. 


도끼의 이름을 딴 '스위트룸'도 마련된다. 실제 도끼가 공개한 사진에는 황금색으로 'ILLONAIRE Dok2 Suite Room'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황금색으로 된 문구 위에는 도끼가 'SWAG' 넘치는 포즈를 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스위트룸 입구에서부터 유니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도끼의 감성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오픈 당일에는 파티도 진행된다. 오픈 파티는 6시부터 진행되며, 도끼도 참석할 예정이다.


도끼가 호텔 사장님이 됐단 소식을 접한 팬들은 "호텔 스웨그", "예약하기 엄청 힘들 듯", "꼭 가고 싶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아티스트 도끼가 음악 외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도끼는 압구정에 '지노스 뉴욕 피자'를 운영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k2gonzo'


해당 매장은 토마토와 치즈의 조합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이 제일 잘하는 음악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당차게 도전장을 내민 도끼. 


요식업처럼 호텔사업도 뜨거운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자수성가한 연예인으로 꼽히는 도끼의 호텔 사장님으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인사이트(좌) SBS '미운 우리 새끼' / (우) 서울 드래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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