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도 움찔한 강력한 성능"…제로백 3.7초라는 아우디 'TT RS' 비주얼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우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TT RS 쿠페와 로드스터…제로백 3.7초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최고 출력 400마력에,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7초.


이 정도면 포르쉐, 페라리 등 웬만한 고급 스포츠카 부럽지 않은 성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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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가 페이스 리프트(부분 변경)를 단행,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TT RS 쿠페와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6일(현지 시간) 모터트렌드 등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새롭게 공개된 TT RS 쿠페와 로드스터는 2.5ℓ 5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2.5 TFSI 엔진)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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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엔진에 9회 연속 선정된 2.5 TFSI 엔진


2.5 TFSI 엔진은 올해의 엔진에 9회 연속 선정될 만큼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TT RS는 여기에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48.9kg.m의 힘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250km/h에 달하며 제로백은 3.7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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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모델 대비 살짝 바뀐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먼저 전면은 새로운 범퍼 디자인을 통해 공기 흡입량을 늘렸다.


범퍼 하단부 좌우로 위치한 공기 흡입구는 면적을 넓히고 추가 라디에이터를 위치시켜 냉각 성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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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사이드 스커트와 후방 리어윙은 TT RS의 다이내믹한 성능과 개성을 잘 드러내준다.


특히 후방에 새롭게 디자인된 범퍼와 검정색 디퓨져가 트윈 라이트와 함께 수평적인 느낌으로 배치돼 스포티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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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인 내부 디자인과 성능


차량 내부는 알칸타라 스포츠 시트와 패들 시프트를 장착한 가죽 마감 RS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다.


또 중앙 기계판 대신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곡선 형태로 적용돼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TT RS 전용 컨트롤러와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도어실과 변속기 레버에는 RS 로고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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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의 기능으로 위성 네비게이션과 와이파이 핫스팟, 680W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등이 탑재됐으며, USB를 통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아우디 스마트폰 인터페이스가 지원된다.


TT RS 쿠페와 로드스터 판매는 이번달 유럽에서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쿠페 6만 7,700 유로(한화 약 8,620만원)부터, 로드스터 7만 500 유로(한화 약 8,97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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