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종합격투기 UFC와 파트너십 연장…독창적 콘텐츠 개발 협력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아시아 그룹


기내에서 에어아시아-UFC 상품 만날 수 있다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26개국 130여개 취항지로 운항하는 에어아시아 그룹이 UFC와의 통합 파트너십을 연장했다.


지난 8일 에어아시아는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종합격투기 뉴페이스를 발굴하고 팬들을 위한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에어아시아는 UFC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나선다.


라스베이거스 소재 'UFC 경기력 연구소'에서 원 프라이드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린다 대로우에게 챔피언 기술을 전수받는 최초의 'UFC장학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아시아 그룹


루디 카우 브랜딩 총괄 책임자는 "우리의 안방과도 같은 아태지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UFC와의 파트너십을 1년 더 연장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최고의 빅 매치였던 '하빕-맥그리거 전'에서 선보였던 에어아시아가 브랜딩 된 '레드 코너'와 UFC가 브랜딩 된 에어아시아의 'A330-300' 기체가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비즈니스 지역 내 인재 발굴과 육성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폴 아센시오 UFC 글로벌 파트너십 수석 부사장은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을 비롯한 에어아시아 팀 전체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만들고 있는 콘텐츠 영향력과 여행자 및 UFC 팬‧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기회라는 측면에서 결실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에어아시아 그룹


한편, 올해 에어아시아 기내에서는 UFC 브랜드로 디자인된 모형 비행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에어아시아-UFC 공동 브랜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에어아시아 그룹은 지난 2001년 설립 후 5억명이 넘는 승객을 수송해왔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인도, 일본에 계열사를 설립하고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다.


항공사 최초로 인터폴의 분실‧도난 서류 데이터베이스 'SLTD'를 통해 여권 분실 도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아이체크잇 시스템'을 도입해 항공 보안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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