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영화 '극한직업' 흥행에 '굽네 갈비천왕' 매출 20% 껑충

인사이트뉴스1


감칠맛 나는 정통 갈비구이 맛 그대로 구현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의 스테디셀러 '굽네 갈비천왕'의 매출이 영화 '극한직업' 흥행과 함께 상승세를 타고 있다.


10일 굽네치킨에 따르면 '굽네 갈비천왕'의 매출은 영화 '극한직업'의 개봉일인 지난 1월 23일 이후 전월 동기간 대비 20% 늘었다.


지난 2016년 12월 출시한 '굽네 갈비천왕'은 기존 소고기, 돼지고기에서 맛보던 갈비구이 맛을 닭고기에 접목해 탄생한 최초의 갈비 맛 치킨이다.


인사이트Facebook 'goobne'


'굽네 갈비천왕'은 10여가지의 국산 과일과 채소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사용해 정통 갈비구이의 맛을 제대로 구현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이다.


오븐에 구워내 촉촉한 육즙과 깊은 감칠맛, 달콤한 갈비양념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전 연령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치킨을 간식, 야식이 아닌 하나의 일품요리로 끌어올렸다는 평과 함께 반찬용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goobne'


굽네치킨 담당자는 "영화 '극한직업'에서 형사 5인방이 판매한 일명 '수원왕갈비통닭'에 대한 관객들의 호기심이 '굽네 갈비천왕'으로 이어지며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8일 기준 1,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몰이 중인 영화 '극한직업'은 실적이 낮아 해체 위기를 맞은 마약반 형사 5인방이 24시간 범죄조직 감시를 위해 위장 창업한 치킨집이 맛집으로 입소문 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