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왕뚜껑' 새 모델로 'SKY 캐슬' 김병철X윤세아 전격 발탁

인사이트사진제공 = 팔도


팔도, 배우 김병철X윤세아 '왕뚜껑' 모델로 발탁'왕뚜껑' 광고 특유의 유머러스함 CF 영상에 반영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피라미드 정점에 선 맛이야!"


'차파국' 김병철과 '빛승혜' 윤세아가 팔도 국내 대표 대형 용기면 '왕뚜껑'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10일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찰떡 케미를 선보인 배우 김병철과 윤세아를 '왕뚜껑' 브랜드 신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두 사람은 극중에서 코믹과 멜로를 오가는 열연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팔도는 이번 광고에도 패러디로 유명한 '왕뚜껑' 특유의 유머러스함을 담았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팔도


CF는 냉랭한 분위기 속 윤세아의 "오늘은 왕뚜껑이에요"라는 대사와 함께 시작한다. 남편의 교육 방식에 분노해 밥 대신 라면을 준비한 드라마 상황과 비슷하다.


김병철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겨 불편한 표정을 지었으나 이내 '왕뚜껑'의 맛에 감탄해 반전 가득한 표정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팔도는 해당 광고를 다가오는 오는 15일부터 온라인과 TV CF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팔도 김명완 마케팅 담당자는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사랑을 확인해가는 두 배우의 극 중 모습이 '지키고 싶은 따뜻함'이란 '왕뚜껑'의 슬로건과 잘 맞아 떨어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0년 출시된 팔도 '왕뚜껑'은 연간 1억 개 이상 판매되는 국내 대표 용기면으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최초의 봉지면인 '더왕뚜껑'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