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티+핫팬츠' 입고 S라인 공개한 '35살 언니' 이다희의 무보정 비율
배우 이다희가 무보정 사진에서도 미친 비율을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이다희가 '넘사벽' S라인을 자랑하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9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지금 여름"이란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놀라운 다리길이를 자랑한다.
조막만 한 얼굴 크기 덕분에 어림잡아도 10등신 비율은 될 법한 모습이다.
흰색 핫팬츠와 크롭탑을 매치한 그는 건강한 매력을 한껏 내뿜는다.
여기에 색깔을 맞춘 흰색 하이힐은 그의 라인을 더욱 부각시켜준다.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낸 이다희는 모델 출신으로 176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배우다.
또 한 번 여성 팬들의 심장을 저격한 이다희의 비주얼을 영상과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이다희는 새 드라마 'www'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