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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세의 삶 벗어던지고 '민낯'으로 돌아온 박나래의 충격(?) 비주얼

수양을 위해 템플스테이에 나선 박나래가 화려했던 속세의 삶을 벗어던지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김은지 기자 = 속세에서 벗어난 박나래가 태초(?)의 모습으로 돌아가 템플스테이를 즐겼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백암산 백양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나래는 '마음을 다지세요'라는 신년운세를 보고 '전전전 남자친구'가 추천했던 템플스테이에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평소 화려한 삶을 즐겨 '밤의 여왕'이라는 칭호를 얻었던 박나래는 사찰 탐방에 나서 자기 자신을 찾고자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는 본격적인 템플스테이에 앞서 속세의 잔해를 말끔하게 제거하기 위해 화장을 지웠다.


두터운 아이라인과 진한 피부화장을 지운 박나래는 완연한 태초의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장기 하나 없는 그의 얼굴은 평소 보여왔던 얼굴보다 훨씬 앳돼 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속세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템플스테이 기간 내내 민낯을 유지하며 수행에 몰두했다.


자신의 본모습을 찾고자 화장까지 벗어던진 박나래의 모습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 관련 영상은 1분 40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Naver TV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