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택시 '웨이고 레이디'에 카시트 보태는 '다이치'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 확장형 '브이가드 토들러' 장착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국내 1위 카시트 브랜드 '다이치'가 운행 예정인 여성전용 택시 서비스 '웨이고 레이디'에 카시트를 제공한다.


8일 다이치에 따르면 이번 달 말 웨이고 레이디를 서비스하는 '타고솔루션즈'와 업무협약(MOU)을 맺을 예정이다.


다이치는 카시트 이용 편의 및 장착률 증진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다이치


다이치는 지난 1일 서울시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받고 이르면 이번달 중으로 운행 예정인 웨이고 레이디 내부에 자사 카시트를 장착한다.


대상 모델은 회전형 카시트 '원픽스 360'과 확장형 카시트 '브이가드 토들러'다.


다이치는 카시트뿐만 아니라 카시트 안전교육 프로그램 시행, 카시트 및 비상용품 관리, 웰컴 키트 프로모션 운영 등 '제로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웨이고 레이디를 운행하는 운전자를 대상으로 월 1회 카시트 제품 설치 요령 및 작동 방법 안내와 유아·임산부 관련 안전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또 매월 진행되는 카시트 관리를 통해 정상 설치 유무 및 청결도 및 위생상태 확인 과정 등을 거친다.


다이치 담당자는 "여성과 아이는 다이치의 주요 고객이기도 하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카시트 장착률 증진 및 교통 문화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 / 사진=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한편 여성전용 예약 택시 웨이고 레이디는 운전자, 탑승자 모두 여성으로 초등학생까지는 남자아이도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그중 국내 최초로 영·유아용 카시트가 장착될 택시는 약 20대로 3개월의 시범서비스 기간을 거친다. 이후 2020년까지 차량 500대, 운전자 1천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