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질환 연구로 '2018 보건의료 R&D 우수성과'에 선정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인사이트] 한예슬 기자 =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CRCiD, 단장: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 교수, 과제번호 HI14C3417)의 연구과제 2건이 '2018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되었다.


지난 1월 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2018 보건의료 R&D 우수성과 사례집'은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낸 연구들을 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의 수많은 R&D 지원과제 중 선도형 면역질환 융합연구사업단이 면역질환 치료제 및 진단기기 사업화’에 성공하여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인사이트(좌) 조미라 교수 (우) 조윤석 박사 / 사진제공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업단 조미라 교수의 과제는 한림제약 조윤석 박사팀과 함께 연구한 결과이다. 


김용구 교수의 과제는 혈액종양의 원인 돌연변이 유전자를 밝히기 위한 진단과 예후 판정 및 치료 후 잔존 질환 추적을 위한 내용이다. 


연구 결과가 신의료기술로 등재되고 임상 적용이 가능하게 된 점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양철우 단장은 "2018 우수성과 20선 중 사업단의 기술 2건이 선정됐고, 앞으로도 서울성모병원 선도형특성화연구사업단에서는 정부의 연구개발투자에 따른 괄목할 만한 성과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지속적인 정부 R&D 정책을 통해 이러한 성과들이 사업화로 이어져 우리나라 보건의료분야에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면역연구선도병원 브랜드를 갖추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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