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그' 넘치는 포즈와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군 생활 근황 전한 비투비 이창섭
지난 1월 14일 육군 훈련소로 입소해 1년 7개월간의 군 생활을 시작한 비투비 이창섭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비투비 멤버 이창섭의 입대 후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그룹 비투비 이창섭의 새로운 군 생활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창섭은 동기들과 한데 섞여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빡빡' 민 머리와 손으로 가리킨 가슴 위 명찰이 그가 군인 신분임을 실감하게 한다.
처음 입대하던 때보다 한층 더 짧아진 머리카락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알감자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그는 각개전투 1위를 차지하고 생활관 대표가 될 정도로 능숙히 군 생활에 적응 중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지난 1월 14일 이창섭은 육군 훈련소로 입소해 1년 7개월간의 군 생활을 시작했다.
그에 이어 지난 7일 멤버 이민혁이 서은광, 이창섭에 이어 세 번째로 입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