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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뽀시래기인데 '등+어깨'는 어른인 '피지컬 천재' 진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중 진이 앳된 얼굴과 달리 탄탄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memorybook_Jin'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방탄소년단 진의 비주얼과 피지컬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빌보드까지 섭렵하고 월드 스타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의 든든한 맏형 진은 반전 매력을 갖췄기로 유명하다.


올해 28살이 된 진은 얼굴만 보면 10대 청소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진은 소년미 넘치는 외모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것으로도 모자라 몸매로 20대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20대 여성 팬들을 반하게 만든 진의 매력은 바로 넓은 등과 어깨다.


업히고 싶을 정도로 탄탄한 등과 자꾸만 기대고 싶어지는 태평양 어깨는 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더불어 진은 어깨라인이 예쁜 직각 형태를 띠고 있어 완벽한 피지컬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순수한 얼굴과 섹시한 피지컬 모두를 갖춘 진을 본 팬들은 "갓페이스에 갓지컬이다", "저 어깨에 한 번만 묻히고 싶다", "순정만화 주인공이 따로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Twitter 'DearLilac0613'


인사이트Twitter 'BTS_twt'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Twitter 'BTSEXHIBITION'


인사이트VLIVE 'BTS'


인사이트YouTube 'BANGTAN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