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 17℃ 서울
  • 18 18℃ 인천
  • 17 17℃ 춘천
  • 15 15℃ 강릉
  • 17 17℃ 수원
  • 17 17℃ 청주
  • 19 19℃ 대전
  • 18 18℃ 전주
  • 20 20℃ 광주
  • 21 21℃ 대구
  • 21 21℃ 부산
  • 21 21℃ 제주

엑소 시우민이 자꾸 이어 마이크와 '뽀뽀'하려는 진짜 이유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이어 마이크에 뽀뽀하는 듯한 모습이 여러 번 포착돼 그 이유를 궁금하게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시우민이 입을 내밀고 뽀뽀하는 입 모양을 만든 사진이 여러 장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서는 '뽀뽀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우민은 뭔가에 집중한 듯 한곳을 응시한 채 입술을 내민 모습이다.


90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얼굴에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시우민.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가 뽀뽀하는 것처럼 입술을 내밀자 팬들은 '심쿵'했다는 반응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팬들에 따르면 시우민이 이처럼 입모양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어 마이크와 입술 간 거리를 체크하기 위함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대에 올라 적당한 볼륨의 소리가 나오려면 입술과 마이크 간 거리가 중요하므로 사전에 체크해 두는 것이라고.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시우민의 이어 마이크가 되고 싶다", "마이크가 부럽긴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