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출시 10주년 기념 '제니피끄 메모리즈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 = 랑콤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랑콤의 제니피끄 에센스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을 담아 피부 보호막 강화, 보습에 탁월하다.

2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한 '제니피끄 메모리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니피끄 메모리즈 캠페인은 지난 10년 간 전세계 여성들이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를 통해 경험한 피부 변화를 더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먼저 랑콤의 뮤즈 수지를 필두로 각계각층의 여성 인플루언서들이 매거진 '마리끌레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니피끄를 사용하며 달라진 피부 변화와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부터 얻은 당당한 아름다움 등 자신만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달했다.

랑콤은 제니피끄 메모리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제니피끄 정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랑콤

오는 12일까지 매거진 마리끌레르 2월호에 들어 있는 제니피끄 피부 변화 체험 키트의 사용 인증샷과 랑콤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스크린 캡쳐샷 2가지를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SNS에 포스팅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 정품(20㎖)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 개별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매거진 마리끌레르 홈페이지 내 제니피끄 메모리즈 캠페인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랑콤 관계자는 "랑콤의 뮤즈 수지를 비롯해 전 세계 수 많은 여성들이 인정한 제니피끄 효과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10년 간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제니피끄 에센스가 선사하는 기적 같은 피부 변화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는 2009년 첫 출시된 이후 10년 간 랑콤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랑콤의 세럼 제품이다. 

제니피끄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에 함유된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는 피부 보호막 강화, 깊은 보습 공급에 도움을 주는 비피다 발효 용해물과 효모 추출물이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