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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얇기로 '극세사 허리' 자랑하는 2003년생 러시아 모델

2003년생, 올해 16살이 된 러시아 모델 야냐 포플라프스카야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오장육부가.. 다 들어가요...?"


종족이 다른 것만 같은 갸녀린 허리의 소유자를 보고 누리꾼들이 한 말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상에서는 러시아 모델 야냐 포플라프스카야(Yana Poplavxkaya)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16세가 된 야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꾸준히 게재하고 있다.


공개한 사진들에서 야냐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 모델답게 슬림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비율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단연 허리다. 마치 한 손에 다 잡힐 것처럼 가녀린 허리가 야냐의 트레이드마크다.


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


특히 야냐가 자신의 옆모습을 촬영해 올린 사진을 보면 절로 감탄이 나온다. 


넓은 골반과 가느다란 허리가 대조돼 야냐의 허리를 더욱더 얇게 보이게 하는 덕분이다.


얼마 전 일각에서는 비현실적으로 야냐의 허리가 얇다며 포토샵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같은 논란에 야냐는 사진이 아닌 동영상을 게재해 자신의 허리와 관련한 오해와 의혹을 한 번에 해소하기까지 했다.


어린 나이지만 남다른 분위기와 콜라병 같은 몸매를 자랑하는 야냐 포플라프스카야의 일상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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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florenslil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