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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이름표'까지 달고 등장한 'SKY 캐슬' 배우들의 종방연 현장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훈훈한 종방연 현장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i_taeran'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SKY 캐슬'의 종방연 현장이 배우들의 SNS를 통해 공개됐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서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의 종방연이 진행됐다.


이날 종방연에는 염정아, 정준호, 윤세아, 김병철, 이태란, 최원영 등 'SKY 캐슬'의 히어로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참석한 배우들은 각자 극 중 이름과 본명이 적힌 화려한 이름표를 달고 회식을 즐겼다.


인사이트Instagram 'sabita_5'


동화 작가 이수임 역을 맡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이태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주네 가족'의 인증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진진희 역을 맡은 오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종방연 사진…나 왜 없지? 고기도 못 먹고 엄청 찍어댄 기억은 분명히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이름표를 달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우양우 역을 연기한 조재윤 역시 인스타그램에 이름표가 찍힌 사진과 함께 "우양우 떠나보내는 날"이라고 적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ojaeyun74'


이외에도 로라정 역의 유연, 이충선 역의 권하운도 자신의 SNS에 훈훈한 종방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들에서 배우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SKY 캐슬' 배우들의 종방연 현장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한편, 한편 탄탄한 스토리와 파격적인 엔딩으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JTBC 드라마 'SKY 캐슬'은 단 1회만을 남겨 둔 상태다.


인사이트Twitter 'foryja_0728'


인사이트Instagram 'kimjungnanlove'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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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eros1229'


인사이트Instagram 'rnjs28'


인사이트Instagra 'actort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