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의대 가고 싶으면 직접 가죠"…'의대 집안' 타령하는 할머니에 '일침' 날린 예빈이

인사이트JTBC 'SKY캐슬' 


[인사이트] 황비 기자 = 'SKY캐슬' 강예서·예빈 자매가 3대째 의대 집안에 집착하는 할머니에게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SKY캐슬'에서는 황우주(찬희 분)를 위해 김혜나(김보라 분) 살해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 자퇴를 결심한 강예서(김혜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내내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강예서와 한서진(염정아 분)은 자퇴를 결심하고 한결 가벼워진 표정을 지었다. 


강예서는 "정정당당하게 내 실력으로 정시로 대학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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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화목한 시간을 가지고 있던 그 순간, 집에는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찾아왔다. 할머니 윤 여사(정애리 분)였다.


윤 여사는 "자퇴가 무슨 말이냐. 출신도 속이고 이름도 속이더니, 3대째 의사 가문 만들어 준다더니 그걸 망치냐"고 따졌다.


한서진은 "3대째 의사 가문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예서가 망가질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애비(강준상) 말 못 들으셨냐. 학력고사 전국 1등, 서울 의대 수석 입학이어도 빈껍데기 같다고 하지 않냐. 인생 잘못 산것 같다고 하지 않냐"고 일갈했다.


가만히 듣고만 있던 강예서도 나섰다. 강예서는 "3대째 의사 가문, 그거 왜 만들어야 하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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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내내 의대라는 목표만 가지고 달려왔던 강예서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믿기지 않는 소리였다.


윤 여사는 "당연하지. 그걸 몰라서 묻냐. 네 아빠 나온 의대 당연히 가야지"라고 답했다.


강예서는 "그러니까 왜 당연하냐. 도대체 그게 왜 당연하냐. 내가 왜 할머니랑 똑같은 생각을 해야하냐"고 반문했다.


막내 강예빈도 거들었다. 강예빈은 "그러게. 그렇게 가고 싶으면 할머니가 가시지 그랬냐"고 말했다.


자매가 날린 연타에 윤 여사는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통쾌함 그 자체였다는 강 자매의 '사이다' 발언을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자.


Naver TV 'SKY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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