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오브 뷰티, 팔로워 130만의 인플루언서 강태리 모델로 발탁
포뮬러 오브 뷰티가 청순한 이미지의 SNS 인플루언서 강태리를 자사의 화장품 모델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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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포뮬러 오브 뷰티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포뮬러 오브 뷰티가 강태리를 화장품 모델로 발탁하고 신제품 핑크코코넛을 출시했다.
25일 포뮬러 오브 뷰티는 현재 SNS상에서 13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강태리를 자사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뮬러 오브 뷰티 관계자는 "포뮬러 오브 뷰티의 이미지와 강태리의 순수하고 특별한 이미지가 제품의 이미지와 맞는다고 생각해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포뮬러 오브 뷰티
포뮬러 오브 뷰티를 만든 NFC의 김학철 상무는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공개를 통해 포뮬러 오브 뷰티와 모델 강태리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포뮬러 오브 뷰티는 천연에 포커스를 두며 향에 집중하는 브랜드로 바디워시 '핑크코코넛'을 출시하며 3+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핑크코코넛은 국내외 SNS 스타와 연예인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롯데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 신라 면세점, 두타 면세점, 국내 유명샵 위드뷰티 살롱, 오블리쥬 살롱, 파시노 살롱 등 중국 유명 샵 상하이 제임스 헤어 살롱까지 입주한 파워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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