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 네달도 안 남은 '예비 민간인' 연예인 7명

인사이트순서대로 배우 지창욱, 래퍼 빈지노 / (좌) Instagram 'k_bomi0405',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해 1년이 넘는 군 생활을 한 스타가 있다.


성실하게 복부에 임하며 군 생활 후반기에 접어든 이들은 어느덧 전역을 코앞에 두고 있다.


특히 주원, 빈지노 등은 제대 일이 한 달도 채 남 않아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남은 군 생활이 4달도 남지 않아 계속 달력만 보고 있을 것 같은 연예인 7명을 소개한다.


1. 주원 (2019년 2월 15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제15회 지상군페스티벌' 홍보 영상 / 육군


주원은 경찰홍보단에 합격했지만 자진 취소하고 현역으로 입대해 '백골부대 조교'가 됐다.


주원은 훈련 기간 기초군사훈련에서 1등을 차지해 수료식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이처럼 바람직한 군 생활을 한 주원은 곧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2. 빈지노 (2019년 2월 17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Instagram 'realisshoman'


지난 2017년 5월 29일 빈지노의 입대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빈지노의 음악을 당분간 듣지 못한다는 소식에 팬들은 아쉬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그의 전역 일자는 오는 2월 17일로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3. 임시완 (2019년 3월 27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임시완은 지난 2017년 7월 11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제2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군사기초훈련을 마치고 조교로 복무하게 됐다.


임시완은 사격, 윗몸 일으키기, 3km 달리기, 팔굽혀펴기 등 체력과 정신 전력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아 주변을 놀라게 했다.


4. 지창욱 (2019년 4월 27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Instagram 'e__taehee'


오는 4월 27일에는 백골 부대에서 복부 중인 지창욱이 제대한다.


지창욱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영상에 등장해 변치 않은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배우 강하늘, 그룹 인피니트의 성규와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 출연하며 군대에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5. 옥택연 (2019년 5월 16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Twitter 'busannuya'


옥택연은 현역으로 입대하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았다.


입대에 대한 의지가 강했던 만큼 성실한 태도로 훈련에 임한 옥택연은 현재 육군 9사단 백마부대 신병 교육대대 조교로 군 복무 중이다.


6. 강하늘 (2019년 5월 23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Instagram '890326cm'


지난해 9월에 입대한 강하늘은 현재 계룡대 근무지원단 헌병대대에서 군 생활 중이다.


연예계 대표 '미담 제조기'인 강하늘은 휴가 중에도 아버지가 운영하는 칼국숫집에서 서빙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그 명성을 이어갔다.


강하늘은 지난해 8월 14일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열린 건군 70주년 기념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7. 이찬혁 (2019년 5월 29일 전역 예정)


인사이트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


지난 2017년 9월 22살 나이로 입대한 그룹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전역을 4개월 앞두고 있다.


이찬혁은 발랄하고 귀여웠던 뮤지션 시절 모습을 지워버리고 카리스마 넘치는 군인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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