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 꿈꾸는 청소년에게 '이부진 솔루션' 주는 호텔신라의 진심

인사이트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 뉴스1


호텔신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드림메이커'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호텔신라를 이끄는 이부진 사장이 청소년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름은 '드림메이커'. 청소년이 대학 진학이나 자격증 취득, 취업 등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어느덧 도입 6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수료생만 약 1,300명에 달한다. 


인사이트호텔신라 '드림메이커' 8기 서울 수료식 / 사진 제공 =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수료생 "9개월간의 활동 덕에 조리에 대한 확신 생겨" 


지난 22일 호텔신라는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드림메이커' 과정을 수료한 서울 지역 고등학생 80명,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호텔신라 임직원 등이 모인 가운데 8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제주상공회의소에서 80명의 제주지역 고등학생을 위한 수료식이 진행됐다.


8기 조리 분야를 수료한 은평 메디텍고등학교 건강조리학과 1학년 전해인 학생은 "조리사 꿈에 대한 확신이 없어 늘 노력이 부족한 학생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드림메이커'에 참여해 9개월을 함께하면서 조리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며 "하루하루를 설계하면서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드림메이커'를 수료한 학생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봉사활동 중인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8기 학생들 / 사진 제공 = 호텔신라


제주·서울에서 각 80명씩 선발…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구축 


특히 드림메이커 과정은 '삼성家'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각별한 관심과 애착을 갖는 사회공헌사업으로 업계에서도 호평을 얻고 있다.


호텔신라는 현재 제주도교육청·서울시교육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드림메이커'를 통해 제주·서울지역 고등학생에게 분야별 진로 및 직업 교육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로 적성 계발에 대한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와 서울 지역에서 각각 80명씩 선발해 9개월간 진행한다. 


인사이트봉사활동 중인 호텔신라 '드림메이커' 8기 학생들 / 사진 제공 = 호텔신라


▲전문 교육과정 지원 ▲호텔 전문가의 진로 상담 ▲사업장 견학 및 자원봉사 지원으로 교육 시너지 확대 ▲자격증 응시료 지원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 


단순히 학업 지도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호텔신라만의 전문성을 살린 '재능 기부' 형태의 교육 봉사로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조리 ▲제과 ▲글로벌 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눠 자격증 취득을 비롯한 전문 교육 과정을 지원하며, 호텔신라 직원이 직접 분야별 전문가로 나서 대학 진학, 취업 등 진로 상담 멘토링을 진행한다. 


인사이트호텔신라 '드림메이커' 8기 제주 수료식 / 사진 제공= 호텔신라 


오는 2월부터 '드림메이커' 9기 학생 모집 


지난해 '드림메이커'를 수료한 160명의 수료생 중 조리·제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확률은 약 56%에 이른다. 이는 동일 분야 전체 시험 응시자의 평균 합격률에 비해 20% 이상 높은 수치다. 


이처럼 호텔신라는 '드림메이커'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짜 도움'을 주며 모범적인 기업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호텔신라는 오는 2월부터 '드림메이커' 9기 수혜 대상 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선발된 학생을 대상으로 9개월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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