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간편한 백세시대 NH치매보험' 가입

인사이트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왼쪽)이 강동농협 직원에게 상담을 받으며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하고 있다. / 사진 제공 = NH농협금융지주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본사 집무실에서 농협생명의 신상품 '간편한백세시대NH치매보험'을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NH치매보험은 농협생명 출범 후 최초로 선보인 '백세시대 NH치매보험'에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 폭을 확대한 상품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00세까지 보장해 소비자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광수 회장은 "농협생명의 치매보험은 가벼운 치매증상부터 보장하는 등 혜택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중증치매 진단시 매월 생활비가 사망시까지 지급된다는 특장점이 있어 가입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편한백세시대 NH치매보험은 고령층·농업인이 많은 농협생명의 특성을 반영한 상품으로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치료 이력이 있는 고령자라도 실제 치매와 관련있는 2가지 질문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지급되는 간병생활자금 특징


가벼운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보장하고 중증치매 진단 확정 시 보험료 납입면제와 함께 매월 120만원씩 종신토록 지급되는 간병생활자금이 특징이다.


특히 '안심케어 특약'은 치매환자의 부양자(자녀)가 먼저 사망할 경우 피부양자(부모)에게 일시금 500만원과 매월 생활자금 100만원을 10년 확정 지급한다.


중증알츠하이머치매보장특약, 파킨슨병보장특약에도 선택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1000만원·40세·20년납기·100세만기를 기준으로 남자 10만3700원, 여자 10만6900원이다.


홍재은 NH농협생명 대표는 "간편한백세시대 NH치매보험은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 고령층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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