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어려운 요즘 20·30 세대가 너도나도 따겠다고 나선다는 '자격증'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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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황금 돼지의 해를 알리는 태양이 뜬지도 벌써 17일이나 지났다. 어느덧 1월의 절반이 지난 것이다.


그런데도 혹시 2019년에는 무엇을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자격증을 준비하는 건 어떨까. '나'의 퀄리티를 높이는 건 절대 손해 볼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받는 자격증을 꼽으라면 단연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뽑을 수 있다. 공인중개사는 수수료 일정액을 받고 건물 및 토지 등에 대한 거래를 알선하는 전문가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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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격증이 있으면 본인이 부동산 사무소를 차려도 되고, 중개 법인 또는 부동산 관련 기업, 금융회사 등에 취업도 할 수 있다.


2014년부터의 통계자료를 보면 당시 약 12만명이던 자격증 시험 지원자는 지난해(2018년) 약 23만명으로 두 배 정도 늘었다. 이 자격증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


특히 20대, 30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뜨겁다. 2018년 열린 29회 시험에서는 20대는 2만 4,299명, 30대는 6만 3,218명으로 총 8만 7,517명이었다. 이는 전체 인원 중 약 40%였다.


10대도 비율은 적지만, 무려 557명이 접수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미래에도 쓰임새가 많다는 방증이다.


인사이트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산성역 부근에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는 모습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이 직업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도 공인중개사 자격증의 매력도를 높여준다.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에서 강의를 수강한 오철민 합격생은 "합격하고 중개사무소를 개업한 뒤 아침에 제 아이 손 잡고 어린이집으로 가는 게 너무 좋다"면서 "삶의 여유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박광월 합경생은 "공인중개사 기업에 취업해 근무하면서 경험을 쌓고 저만의 중개소를 개업했다"면서 "특히 '에공회'의 도움을 많이 받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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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합격생을 배출한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렴한 온라인 강의는 물론이고, 전국 16곳에 직영학원을 운영해 철저한 강의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교재의 퀄리티도 좋다.


교재는 기초서·기본서·기출문제집·모의고사 등 학습 과정에 따라 다양하게 출간된다. 온라인 서점 예스24 관련 부문에서 2016년 12월부터 현재까지 26개월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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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12월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미 합격한 학생들과 그냥 '뜨거운 안녕'을 할 수도 있지만, 끝까지 함께 교감하고 있는 것이다.


당시 마감이 너무 빠르게 돼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았다. "한 번 더 해달라"는 요구가 빗발치자, 에듀윌은 당시 신청에 실패한 이들을 위해 오는 31일(목요일) '2차 합격자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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