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9년 미국서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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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꼽혀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삼성전자가 2019년 미국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받는 TV 브랜드'로 꼽혔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생활용품 전문 시장조사업체 '라이프스토리 리서치'가 최근 발간한 '2019년 미국 최고의 신뢰받는 브랜드 연구 보고서'에서 삼성전자가 LG전자를 누르고 TV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냉장고, PC, 식기세척기 등 주요 가전 품목에서도 모두 신뢰도 '톱 5'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부문에서 각각 독일 보쉬와 미국 메이텍(Maytag)에 이어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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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 부문에서는 메이텍과 미국 월풀에 이어 역시 3위


세탁기 부문에서는 메이텍과 미국 월풀에 이어 역시 3위를 차지해 미국인이 가장 신뢰하는 가전 제품 브랜드 중 하나로 꼽혔다.


이밖에 컴퓨터 부문에서는 4위, 진공청소기 부문에서는 5위에 오르는 등 TV·가전 부문 조사 대상 6개 품목에서 유일하게 모두 5위 내에 들었다.


LG전자도 TV와 세탁기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국내 양대 가전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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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제품에 비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전히 우위에


LG전자는 TV 부문에서 일본 소니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세탁기 부문에서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을 제치고 삼성전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최근 중국 업체들도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면서도 "신뢰도 부문에서는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여전히 우위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미국 내 3만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총 14개 품목의 300여개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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