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업계 "작심삼일에 그치는 새해 결심, '간식'으로 의지 보충하자"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돌(Dole) 코리아


[인사이트] 김유진 기자 = 새해 초에는 많은 사람이 삶의 긍정적 변화를 위한 결심과 계획을 세우지만 꾸준히 지속하기란 쉽지 않다.


특히 운동, 다이어트, 금연과 같은 활동의 경우 목표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기통제, 실천이 필요하고 그에 따라 많은 에너지가 드는 만큼 이를 간접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먹거리와 함께라면 금상첨화다.


이에 최근 식음료업계에서는 풍부한 영양과 기능으로 새해 결심이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상황별 맞춤 간식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원F&B


운동 효과가 더 커지는 '간편 영양 간식'


운동을 통해 건강을 찾고자 한다면 몸의 영양 밸런스도 신경 써야 한다. 아침은 꼭 챙겨 먹고 점심과 저녁 사이에 견과류와 같은 간식 섭취를 통해 폭식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돌(Dole) 코리아의 프리미엄 데일리넛 '후룻&넛츠' 시리즈는 다양한 견과류와 건과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 칼슘, 철분 등 풍부한 영양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에 필요한 영양분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돌 관계자는 "돌 후룻&넛츠는 하루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어 바쁜 업무 및 공부 일정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데일리 간식으로 챙겨 먹기 좋다"고 전했다.


동원F&B에서 출시한 '덴마크 건강한 우유 4'은 건강한 원료로 맛과 영양까지 담은 제품이다. 슈퍼푸드인 귀리 등을 통째로 갈아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자일로스 슈거를 사용해 당 함량은 낮췄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CJ제일제당


낮은 칼로리로 몸매 관리에 제격인 '다이어트 간식'


다이어트는 새해 결심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다. 무작정 굶을 경우, 단기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포만감 있는 식품으로 식단을 관리하면 좋다.


롯데제과에서 출시한 '퀘이커 오트 그래놀라'는 기존 그래놀라보다 오트의 함량을 높인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그래놀라는 쌀과 통밀,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에 견과류를 섞어 먹는 데 비해 오트의 함량을 절반 이상으로 높여 차별화했다.


오트는 칼로리는 낮지만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CJ제일제당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연두부와 단팥 소스가 함께 들어 있는 '행복한 모닝두부 단팥'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청정 유기농 콩으로 만든 연두부에 달콤한 단팥 소스를 더한 간편 대용식 제품으로 달콤한 맛을 가볍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동아제약, 롯데제과


니코틴 해독해주고 담배가 멀어지는 '금연 간식'


새해를 맞아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에게는 중독 증세를 완화해줄 수 있는 식품들을 추천한다. 껌, 젤리와 같은 츄잉푸드를 먹거나 니코틴 해독 효과가 있는 간식을 섭취해주는 것도 방법이다.


동아제약에서 출시한 '박카스 맛 젤리'는 자양강장제 박카스F와 동일한 타우린 1000mg이 함유된 제품이다. 타우린은 생체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물질로 금연과 함께 피로회복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풀무원녹즙에서 출시한 '마시는 새싹'은 밀싹, 보리새싹, 브로콜리새싹 등 국내산 새싹 3종을 식물성유산균으로 발효한 녹즙이다.


특히 브로콜리에는 폐암, 식도암 등을 예방하며 니코틴 해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 금연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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