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창업기업 지원하려 한국거래소·부산시와 업무협약 체결

인사이트 / 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사진=고대현 기자 daehyun@


IBK기업은행, 한국거래소·부산시와 MOU 체결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김도진 은행장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부산광역시와 손을 잡았다.


10일 IBK기업은행은 전날인 9일 부산광역시청에서 한국거래소, 부산광역시와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상반기 중 'IBK창공(創工) 부산'을 열 예정이다.


'IBK창공'은 창업기업에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투·융자, 멘토링, 컨설팅, 국내외 판로개척 등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창업육성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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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프로그램 운영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한국거래소는 선발기업에게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의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부산시는 지역 창업기업 발굴, 졸업기업에 대한 후속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IBK창공은 2017년 12월 마포에 처음 문을 열었고, 지난해 10월 구로에 두 번째 창업육성센터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지금까지 40개 창업기업을 육성하면서 총 투자 34억원, 총 융자 34억원,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64건 등을 지원했다.


올해 상반기 중 오픈할 'IBK창공 부산'은 지방에서 문을 여는 첫 번째 IBK창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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