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차 브랜드 'MINI', 프리미엄 차량 구독 서비스 '올더타임' 첫 출고

인사이트사진 제공 = MINI


3개월 체험판 '트라이얼'과 1년 정규 '레귤러'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가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 '올더타임 MINI'의 첫 출고식을 열었다.


9일 MINI에 따르면 최근 영종도에 위치한 드라이빙 센터에서 커넥티드 카 플랫폼 서비스 기업 '에피카'와 선보인 서비스 '올더타임'의 첫 차량 출고식을 성공리에 마쳤다.


올더타임은 지난해 11월 시작돼 3개월 체험판 멤버십 '트라이얼'과 1년 정규 멤버십 '레귤러'로 운영된다.


인사이트facebook '@MINIKOREA.kr'


가입비는 각각 45만원, 179만 9천원(부가세 별도)이다.


트라이얼 멤버십 회원은 3개월 동안 2주 단위로 45만~50만원(부가세 별도)의 차량 구독료를 내고 6종의 MINI 모델을 랜덤으로 배정받아 경험할 수 있다.


레귤러 회원은 1년 중 최대 6개월간 원하는 달에 89만 9천원~99만 9천원(VAT별도)의 월 구독료를 내고 원하는 차량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멤버십과 구독료 비용에 자동차 등록세와 보험료, 차량 유지 및 관리비, A/S, 딜리버리 등 각종 부대요금이 모두 포함돼 있어 운전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MINI


이외에도 '올더타임 MINI'는 멤버십 회원들에게 주요 이벤트 안내 및 딜리버리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레귤러 회원은 신차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할인혜택과 웨딩카 서비스, 캠핑 장비대여, 'MINI 무비 나이트' 초청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MINI는 홈페이지에서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선착순 50명에게 트라이얼 멤버십 가입비용을 면제하고, 레귤러 멤버십 가입비 20%를 할인해준다.


인사이트facebook '@MINIKOREA.kr'


조인철 총괄이사는 "올더타임 MINI는 기존 차량 구입 시 모델 선택에 제한이 있었거나 다양한 차량을 이용하고 싶지만 각종 부가 비용으로 고민 있었던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내 최초 차량 구독 서비스인만큼 차별화된 드라이빙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차량소 비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