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억 기부한 두산그룹
두산그룹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kind=link}
;){kind=link}
사진 = 고대현 기자 daehyun@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 되길"
[인사이트] 서희수 기자 = 두산그룹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9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19 나눔 캠페인'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같은 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완석 (주)두산 부사장과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사진 제공 = 두산그룹
박완석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두산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 고대현 기자 daehyun@
베스트클릭
